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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민주당 문재인 후보 '담쟁이 포럼' - 지지모임 끈끈한 연대… 세확산 주력

김윤덕 종합상황실장, 김기만·한병도·신영대 언론특보… 교수·시민단체 대거 참여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여타 후보에 비해 전북지역에서의 조직력은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자발적인 모임을 꾸리고 있는 지지자들의 끈끈한 연대가 동력이 되고 있다. 그 만큼 지지모임도 다양하다. 지지자들은 대표적인 모임인 '담쟁이 포럼'을 통해 자연스럽게 캠프에 합류하고 있다.

 

초반 경선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문 후보는 전북에서 대세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대세 굳히기 들어간 문 후보의 전북지역 캠프는 도내 현역 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문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김윤덕(전주완산갑) 의원이 총괄하고 있다.

 

김 의원은 초선이지만 문재인 캠프의 종합상황실장을 맡으면서 의욕을 보이고 있다. 그는 서울과 전주를 번갈아 오가며 지지세 확산을 총괄하고 있다.

 

문 후보의 캠프에는 김 의원 외에 언론특보를 맡고 있는 김기만 전 청와대 춘추관장과 한병도 전 의원, 신영대씨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손주석 전 환경관리공단 이사장(임실)도 담쟁이 포럼의 네크워크 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역에서는 '전북담쟁이 포럼'이 폭 넓게 활동하고 있다.

 

'전북담쟁이 포럼'엔 전문가 집단인 교수사회와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기존 노무현재단 전북위원회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안도현 시인(우석대 교수)을 비롯해 이종민 전북대 교수와 교수와 소준노·정동철 우석대 교수가 지지자를 모으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안도현 시인은 문화예술계 몫으로 '담쟁이 캠프'의 전국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다.

 

전북대에서는 참여정부 시절 주 콜롬비아 대사를 역임한 송기도 교수와 함께 유제호·김대진·신양균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다.

 

원광대에서는 김종인·오효원 교수, 우석대에서는 안승철·김윤태 교수, 군산대에서는 최동현·정균승·류보선 교수 등 전북 지역에서 100여 명의 교수들이 문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다.

 

또 진보적 성향의 전북작가회의와 전북민예총 소속 문화예술인 200여 명과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소속 의사와 약사들도 지지 표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함께 조성용 노무현 재단 상임고문, 이재규 희망과 대안 전북포럼 대표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활동 인사들, 송정상 회장 등 특전동지회 전북지부 회원들이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그리고 자발적 시민 지지 모임인 '젠틀제인' '문풍지대' '문사모' 등도 SNS를 통해 세를 불리고 있다.

   
▲ 김윤덕

 

   
▲ 김기만

 

   
▲ 한병도

 

   
▲ 정동철

 

   
▲ 안도현

 

   
▲ 송기도

 

   
▲ 이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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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kimj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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