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전 의원은 법안 발의에 참여한 김관영(군산)·신경민 의원(서울 영등포을) 등과 함께 가진 회견에서 "아무리 형량을 강화해도 성폭력 범죄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