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수상작 결정…솜리문화예술회관 전시
한국공예문화협회(이사장 이광진·사진)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이 새로운 영광의 얼굴을 찾는다. 한국공예대전 운영위원회가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금속, 도자, 목칠·가구, 섬유 등 4개 분야로 접수를 받은 결과 금속 144점, 도자 99점, 목칠 94점, 섬유 146점 등 총 483점이 출품된 상황.
수상작은 27일 1차 심사에 이어 12월1일 2차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시상식은 12월7일 오후 2시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며, 12월7일부터 13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전시가 이어진다. 문의 063)837-6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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