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유동인구가 많은 정읍역과 정읍우체국 앞에서 '후보자공약 바로알기' 게시판을 설치하고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특히 이번 대선에 출마하는 7명의 후보자 각각의 10대 공약이 게재된 게시판을 만들어 전시하고 시민들이 현장에서 후보자 공약을 비교·평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민들은 즉석에서 본인이 선호하는 공약에 하트 모양의 스티커를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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