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서장 방춘원)는 최근 남원출신 방송인인 노민 씨를 4대악(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노 씨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예방 및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노 씨는 앞으로 방송 및 축제 등에서 4대 사회악 근절 관련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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