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7년간 최고 연 3.5%(우대금리 포함)의고정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근로자 재산형성저축(재형저축)을 오는 29일 내놓는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9개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이 고정금리형 재형저축 상품을 개발해 약관을 보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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