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역 농민들의 농기계 구입 부담 등을 덜어주기 위해 추가로 건립하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가 내달 7일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에서 연면적 564.58㎡ 규모로 건립되는 이 분소에는 도비 5억원 등 총예산 13억여원이 투입된다.
아울러 오는 11월말 완공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서는 이 곳 분소는 관리기, 땅속작물수확기 등 21종 125대의 농기계를 갖추게 된다.
시 농촌지원과 최윤호 주무관은 "분소 건립이 차질없이 진행돼 일손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질 높은 농기계 임대서비스를 하루빨리 제공할 수 있도록 보다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현재 함열읍 다송리에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를 설치하고 농민들에게 양질의 농기계임대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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