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인 3일부터 아침 최저기온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일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고기압 영향으로 오는 5일 오전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아침 최저기온은 4~12℃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는 6일부터 평년기온(최저기온 7~16℃, 최고기온 22~24℃)을 되찾을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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