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고령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하여 부안만의 고령친화도시 건설을 위한 명칭 및 역점추진 분야(건강, 의료, 일자리, 여가, 편의시설 등)에 대한 군민들의 의견 수렴결과 ‘노인행복도시’로 명칭을 최종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역점 추진 프로그램으로는 여가(프로그램), 소득(일자리 등)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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