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에는 이강수 군수, 전라북도 심덕섭 행정부지사,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미감쾌청문화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미감쾌청문화센터는 상하면 자룡리에 총사업비 13억원(국비9, 도비1, 군비3)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7316㎡, 건축면적 374㎡에 다목적실, 소회의실 등을 갖추었다.
이강수 군수는 “미감쾌청문화센터 준공으로 면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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