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수련활동은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 전문 청소년지도사들이 사회·지리적 여건이 어려워 청소년활동이 상대적 기회가 적은 부안군 방과후 아카데미을 방문하여 진행하였다.
수련활동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및 농업생명에 대한 직·간접 체험학습 뿐만 아니라 레크레이션을 통하여 청소년의 건전하고 올바른 성장발달을 촉진하고 미래농업과 생명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신장하여 청소년의 잠재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성장발달의 기회를 제공했다.
앞으로도 부안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청소년들이 안전뿐만 아니라 행복하고 건강한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