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북영업본부(본부장 박태석)는 메이저리거 류현진 선수를 모델로 하는 한정판 ‘류현진 기프트카드’를 1일 출시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NH농협카드가 발행하는 이 상품은 5만원·10만원·30만원 등 3종으로, 6만장 한정으로 2015년 10월까지 판매한다.
유소년 야구발전을 위해 판매금액의 0.3%를 공익기금으로 조성해 지원하는 사회공헌 카드이기도 한 이 카드는 한정판으로 발매돼 팬들에게는 소장품으로서의 가치도 기대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