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안전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윤지홍)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허브복합토피아관 일반산업단지 등 향후 남원시를 대표할 대규모 투자시설에 대한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고자 타지역 유사시설을 견학한다.
25일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견학지는 백두대간 숲 생태원(경북 상주), 허브나라(강원 평창), 춘천화물 공영차고지(강원 춘천), 일반산업단지(정읍·고창) 등 7개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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