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지역 특성화고 명장육성 사업에 전주공고 등 17개교 선정

2016년 전북지역 특성화고 명장육성사업 대상 학교가 선정됐다.

 

전북도는 사업참여를 신청한 총 22개 특성화고교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 전주공고와 군산기계공고, 이리공고, 삼례공고 등 17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특성화고 명장육성사업은 대학 진학보다는 취업을 우선하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전공분야에 대한 전문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현장실습 등의 다양한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조기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준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군산대 이전 무산…교직원 58% 반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

사건·사고고창서 70대 이장 가격 60대 주민 긴급체포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