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15:39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군산
일반기사

군산의료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1등급

군산의료원(원장 김영진)은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15년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군산유일 5회 연속 최고등급인 1등급 병원으로 선정, 뇌졸중치료에서 명실공히 최고의 병원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3월부터 3개월간 급성기 뇌졸중환자를 진료한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201곳을 대상으로 ‘2015년도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를 실시했으며, 군산의료원은 98.6점의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강모 kangmo@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