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도서문화사업소(소장 송문석)에 따르면 기증자는 김흥권(입암면)씨와 이일남(태인면)씨, 김동섭(수성동)씨, 박영기(연지동)씨등 4명으로 기증유물은 모두 55점이다. 김흥권씨가 46점(궤,상복), 이일남씨 4점(청동숟가락 등), 김동섭씨 2점(돌도끼), 박영기씨 3점(소쿠리)등이다.
박물관은 “근현대 상복과 보관상자, 조선시대 숟가락, 청동기시대 돌도끼 등이며 선사시대와 조선시대, 근현대 민속문화를 살필 수 있는 소중한 자료다”고 평가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올해 100대 기업 여성임원 476명 역대 최다…전체 임원 중 6.5%
정치일반'검은 수요일' 코스피 6%↓…급등 부담 속 'AI 버블론'이 직격
군산“군산에 오면, 미래 체육을 만난다”
전주전주시의회, 18~26일 행감…시민 제보 접수
정읍정읍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기각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