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군, 체납세 징수대책 총력

고창군이 지방 재정의 자주적 재원 확충을 위해 ‘2/4분기 지방세외수입 체납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상호 부군수 주재로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보고회는 지방세외수입 관련 실·과·소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액 징수실적 및 체납정리 징수율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상호 부군수는 “세외수입 징수활동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지방재정확충을 위한 체납자에 대한 철저한 분석 및 현장 징수를 강화하고 맞춤형 징수대책을 강구하는데 전 직원이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