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에 따르면 여름철 성수기 많은 여행객이 이동하는 시점에 국립공원 내장산을 홍보하고 가을철 단풍성수기에 대비 하여 다시 찾는 정읍을 홍보하기 위해 홍보용 사인물을 설치했다.
김형구 소장은 “국립공원 내장산의 관광자원이 지역경제에 이바지 하는바가 크다”며“종사원 모두 지역 홍보서비스 전문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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