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선 마을 청년회에서 마련한 음식을 대접하고 위로행사를 가졌다.
원용복마을 청년회는 고향과 외지에서 생활하는 젊은층 20여명이 모임을 결성하고 3년째 칠월칠석에 마을 잔치를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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