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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소리 전주로 모인다

전주세계소리축제 29일 개막 / 전북일보 가이드북 무료 배포

▲ 전북일보 가이드북 표지.

세상의 모든 소리가 전주로 모인다. ‘201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29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막공연 ‘세상의 모든 소리(Sori from the world)’를 시작으로 5일 동안 소리 잔치를 연다.

 

올해는 ‘세상의 모든 소리’를 주제로 판소리가 중심에 서서 세계음악과 어떻게 하모니를 이루는지 보여준다. 우리 소리가 대중적으로 향유하는 장르가 될 수 있도록 ‘판소리의 현대적 무대화’에 집중한다.

 

축제 장소는 관람객 편의를 고려해 소리전당 한 곳으로 모았다. 전당주변 편백나무숲과 전당 내 광장 곳곳을 행사장으로 꾸민다.

 

개막공연에서는 15개국 공연팀이 참가해 전통음악으로 인종·문화·언어를 넘어서는 하모니를 들려준다.

 

한편, 전북일보는 올해도 축제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더할 〈전북일보 전주세계소리축제 가이드〉를 발간했다. 가이드북에는 축제 프로그램과 공연장 주변 정보가 꼼꼼하게 담겼으며, ‘판소리 역사 속 전북의 명창’과 ‘주목할 만한 연주자’등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글까지 담겨 있다. 본사 현관과 축제 현장인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주 한옥마을, 전주역 등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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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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