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경진원-위메프, 中企 판로확대 협약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은 26일 소셜 시장 서비스 기업인 (주)위메프와 서울 위메프 본사에서 도내 중소기업들의 판로확대 홍보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주)위메프는 기존 판로 확대를 위해 지출되던 제품촬영, 콘텐츠제작, 딜 등록 수수료 등을 무료로 지원하게 된다.

 

경진원은 (주)위메프의 서비스를 활용해 전북지역에서 생산·제조·판매되는 제품의 판로확대 및 홍보와 더불어 지역 내 농업·농촌 내 기업들의 고객서비스 요소 등을 고려한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