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학생들이 교사들의 교육환경에 매우 만족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류지득)은 2016학년도 교원능력개발평가 심의회를 열고 종합 분석과 지원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익산지역 교원능력개발평가에는 유치원 16곳과 초등학교 60곳, 중학교 26곳, 고교 17곳 등 총 119곳의 교육기관이 참여했다.
학생과 학부모, 상대 교사들의 평가에서 모두 5점 만점에 4점을 넘는 후한 평가결과가 나오면서 익산지역 교육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유치원 교사와 원감·원장에 대한 학부모들의 만족도는 4.31점(5점 만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고, 초·중·고는 4.5~4.8점까지 평균 4.7점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우수 교원에 대한 인센티브와 미흡 교원에 대한 맞춤형 연수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류지득 교육장은 “교육환경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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