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4차 산업혁명시대 융·복합기술 기반의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4.0 Start-up 보증 프로그램’을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미래형 신산업을 영위하는 창업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도입된 ‘4.0 Start-up 보증 프로그램’은 연구개발(Warm-up)-초기 사업화(Scale-up)-본격 사업화(Jump-up)로 이어지는 융·복합 기술의 사업화단계에 필요한 운전자금을 Credit Line 설정을 통해 3년간 최대 30억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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