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0 19:03 (Mo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일반기사

부안경찰, 내소사서 희망나무가꾸기 체험

부안경찰서(서장 이동민)는 지난 24일부터 25일, 1박 2일 동안 진서면 소재 내소사에서 여성청소년계장, 학교전담경찰관, 청소년 및 인성교사 등 12명이 경찰서 자체 선도프로그램인 ‘희망나무가꾸기’의 일환으로 내소사 템플스테이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희망나무가꾸기’는 청소년들이 자연과 전통문화가 어루어진 환경속에서 템플스테이 체험을 통해 멘토와 눈높이 상담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학교폭력 등 범죄를 예방하고자 ‘만다라 명상(소금을 이용한 미술치료)’, ‘스님과의 차담’, ‘타종체험’등 고즈넉한 산사의 종소리를 들으며 심신의 평안과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대 ybd3465@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