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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취업박람회 개최…인력난 해소 기대

23일부터 군산대 종합체육관

▲ 오는 23일부터 군산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도내 40여개 유망 기업이 참여하는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박람회 모습.
‘2017 군산 취업박람회’가 오는 23일부터 군산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군산시와 전북도,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의 공동주최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구인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의 취업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된다.

 

박람회에는 도내 40여개의 유망 기업이 참여해 지역의 우수한 인력을 채용,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될 이번 박람회는 채용관, 컨설팅관 등 총 70여개 부스와 구인 기업, 구직자 등 1500여 명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기업별 채용관에서는 참여기업과 구직자간 일대일 현장 면접을 실시하고, 취업 컨설팅관에서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컨설팅, 직업선호도 검사 등을 실시해 취업을 원하는 학생과 일반구직자에게 기업정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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