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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기사

9월 19일

▲ 장현수 익산 성당초 6학년
이날은 많이 힘들었다

 

말을 안 듣는 아이들도 있고

 

말을 많이 하는 아이들도 있었다

 

그렇게 계속 수업을 했어야 했다

 

하지만 이런 경험을 해 봐도 나쁘지 않다

 

이렇게 학교 아이들과 대화도 해 보고

 

같이 놀고 같이 배웠던 이 날

 

이런 활동을 다시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제목이 참 신선해요. 현수에게 이 날은 특별한 날이었나 봐요. 아하, 그 날은 학교에서 <글로벌 다꿈 축제> 를 한 날이었군요. 6학년들이 두 명씩 짝이 되어 한 개의 나라를 맡아 동생들에게 설명하고 재미있게 활동을 했다지요? 현수는 중국을 맡아 수업처럼 진행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했군요. 그때의 경험을 동시로 잘 나타내주었어요. ‘같이 놀고 같이 배웠던 이 날’은 정말 멋진 표현이에요. 멋진 시인, 장현수를 응원합니다. 임미성(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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