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지난 22일 전북도 금연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완주군 보건소는 내소자 금연클리닉 등록관리와 생활터별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흡연 청소년을 위한 금연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또한 흡연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32개소 1892명, 초중고 27개교 3695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실을 운영, 조기교육을 통해 담배의 위해성을 인식시키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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