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전북도당은 오는 10일 도당 개편대회를 열고, 6·13 지방선거 체재를 본격화한다.
전북도당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10일 오후 2시 전주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도당 개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편대회에는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를 비롯한 당 최고위원과 당원 등이 대거 참여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