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10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정당주의인 우리나라에서 현실적으로 무소속 정치는 한계가 분명하다”며 입당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삭풍이 불던 밤에도 꿋꿋하게 타올랐던 관통로의 촛불과 그 촛불을 높이 치켜든 전주시민만 바라보고 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