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선풍기도 없이 폭염을 견디고 있는 어르신들이 여름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입암면에 따르면 면 체육회장을 지낸 이 단장은 평소 면민과 지역발전을 위한 일에 앞장서며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