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6 21:14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국회·정당
일반기사

바른미래당 전북도당 사무처장에 김민중

바른미래당 전북도당(위원장 정운천 국회의원)은 3일 공석이었던 도당 사무처장에 김민중 전 경기도당 사무처장을 임명하는 등 조직정비에 나섰다.

신임 김 처장은 바른미래당 도당 조직정비에 착수하고, 당원과의 소통과 지역 현안에 대한 대안 등을 제시하는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또, 정당지지 연동형 비례대표제 필요성에 대해서도 적극 알릴 방침이다.

김 처장은 전북대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해 대선 때 안철수 대선예비후보 전북총괄특보단장,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뉴미디어본부 부본부장, 국민의당 중앙당 당무감사국장 직무대행, 바른미래당 중앙당 비례대표공천관리위원회 실무지원팀장 등을 지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은수정 eunsj@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