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는 11일 남원시 노인복지관 중강당에서 ‘우리 마을 공동체 창안대회’를 열었다.
마을 공동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지난 해에 이어 2번 째 실시된 이번 공유회는 ‘우리의 상상! 현실이 되다’라는 주제로 6개월간 진행된 공동체 프로그램의 성과 발표로 구성됐다.
주민들은 ‘남원인의 밥상’, ‘비수리 손두부’, ‘덕산 꿈드림 공동체’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 과정을 공유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