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9 04:21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경제 chevron_right 금융·증권
일반기사

이대훈 농협은행장, 교육 통한 전북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농협은행 전북본부, 지역경제 전문가 양성 위해 금융교육 실시

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지난 19일 지역본부에서 김 본부장과 전북 관내 시군지부장·지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전문가 스킬업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농협은행 이대훈 은행장이 ‘전북경제를 살리기 위한 농협은행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으며, 각 분야 경제 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강의 후 최근 전북지역의 경제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협은행의 역할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김 본부장은 “우리 농협은행은 농업, 농촌, 농민 그리고 전북지역을 지키는 큰 우산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며 “농협은행의 존재 목적을 늘 생각하고,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농협은행을 만들기 위해 각 사무소장님들께서 지역경제 전문가들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세종 bell103@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