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출신 김용권 원광대 의대교수 수필가로 등단
Trend news
전주출신 김용권 수필가가 표현문학지를 통해 등단했다.
김 수필가는 2020년 <표현> 제77호 겨울 호에 수필부문 ‘뜻밖의 행운지’를 발표했다. 표현>
‘뜻밖의 행운지’는 픽션과 논픽션을 알맞게 섞어 읽는 재미를 더 높였다.
수필은 꿈 속에서 주인공이 우연히 날개를 얻어 이계에 들어 환상적 생을 경험한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꿈을 깨고 현실에 돌아와 교훈을 얻는 소위 작품의 반전성에 흥미를 유발한다.
김 수필가의 작품은 경수필에서 중수필로 넘어가는 인생성찰의 묘미가 특별해 작가의 재능이 돋보였다는 표현문학회 심사평을 받았다.
김 수필가는 전주출신으로 원광대의대 영상의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또 신아문예작가회원, 정읍수필문학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황보윤 소설가-C.S. 루이스 ‘순례자의 귀향’
두려움을 삼키고 용기를 맛보다…박서진 동화 ‘글자먹는 고양이’
성벽을 허물고 닿은 ‘무목표의 자유’…벽경 송계일의 위대한 귀환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전라감영 텐트 속, 봄밤의 ‘플로우’
[TV 하이라이트] '불한당' 달래와 당장 결혼하라 성화
'적도의 나라 에콰도르를 찾아서' EBS '세계테마기행' 12일 방송
‘국민 배우’ 안성기 별세⋯69년 연기인생 마침표
케이블TV협회, '디지털 전환' 공동 대응
정은희 7번째 개인전 ‘한지를 짓다’
"'신의 저울'은 과연 고장이 안 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