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태환 완주소방서장이 15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달 9일 행정안전부에서 처음 시작으며, 어린이 교통안전에 관한 메시지를 인터넷망(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 3명을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현주 완주경찰서장의 추천을 받은 제태환 서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적힌 피켓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제 서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전웅 완주4대대장, 전양권 완주우체국장, 임필환 완주군 산림조합장을 지목했다.
제태환 서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소방서 차원에서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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