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 전북 초등학생 3명에 표창패 전달
㈔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이사장 이상익)는 3월의 자랑스러운 청소년으로 김지혜(고창초 6), 심아연(격포초 6), 이지혜(안성초 6) 등 3명을 선발하고 표창패와 상품을 전달했다.
㈔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는 2021년에도 일일선 행복동산(기록장)과 어린이 인성보감을 보급하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취소된 논술대회와 인성의 날 사업을 계속 추진하기로 결의하고 구체적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자랑스러운 청소년으로 선정된 김지혜·심아연·이지혜 학생은 학교와 가정에서 일일선 기록장을 사용, 질서·배려·나눔의 3대 덕목을 실천해왔다.
이상익 ㈔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 이사장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어린이 인성 함양을 위해 협력해주신 전라북도 교육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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