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0 16:44 (Mo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람들 chevron_right 보도
보도자료

전북농협, 진안군 농·축협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과 진안군지부(지부장 정미경)는 14일 진안 관내 5개 농축협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군 부귀면 축산농장에서 탄소흡수·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축사 주변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진안군지부는 정부 탄소중립 2050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1회용품 사용하기 않기, 플라스틱 감축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탄소흡수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심기 등 다양한 탄소저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정미경 지부장은 “농협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앞으로도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람들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