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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바다서 최근 5년간 불법어업 332건 적발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올해 현재까지 34건 적발
전북도, 10월 1일부터 한 달간 관계기관 합동 육·해상 불법어업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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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전경/전북일보 DB

전북도는 22일 최근 5년간 전북 바다에서 불법어업 33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연도별로는 2016년 39건, 2017년 61건, 2018년 78건, 2019년 59건, 2020년 64건, 2021년 31건으로 매년 66.4건의 불법어업이 적발되고 있다.

선적지별 단속 현황을 살펴보면 332건의 적발 건 중 196건이 타 지역 어선으로 집계됐다.

올해 현재까지 34건의 불법어업이 적발됐으며 특히 가을철에는 봄에 산란한 어·패류가 성육하는 시기로 불법어업 및 불법 어획물 유통이 성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전북도는 10월 1일부터 한 달간 해경, 수협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도 경계 위반과 무허가·무등록 어선, 불법어구 사용, 포획금지(체장·체중) 위반, 불법 수산물 유통 등 수산관계법령 위반 행위다.

전북도는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과 협조해 수산물 유통량이 많은 항·포구 및 수협위판장, 수산시장 등 불법 어획물 유통 판매에 대한 육상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이번 합동단속에서 적발된 육·해상 불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수산관계법령에 따라 즉각 사법처리하는 등 엄중 조치하고 어업허가 취소 또는 정지 등의 행정처분도 부과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가을철 불법어업 합동단속으로 수산자원 보호와 불법어업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업인들도 우리 수산자원이 고갈되지 않도록 수산자원관리법 등 관계 법령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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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전경/전북일보 DB

전북도는 22일 최근 5년간 전북 바다에서 불법어업 33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연도별로는 2016년 39건, 2017년 61건, 2018년 78건, 2019년 59건, 2020년 64건, 2021년 31건으로 매년 66.4건의 불법어업이 적발되고 있다.

선적지별 단속 현황을 살펴보면 332건의 적발 건 중 196건이 타 지역 어선으로 집계됐다.

올해 현재까지 34건의 불법어업이 적발됐으며 특히 가을철에는 봄에 산란한 어·패류가 성육하는 시기로 불법어업 및 불법 어획물 유통이 성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전북도는 10월 1일부터 한 달간 해경, 수협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도 경계 위반과 무허가·무등록 어선, 불법어구 사용, 포획금지(체장·체중) 위반, 불법 수산물 유통 등 수산관계법령 위반 행위다.

전북도는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과 협조해 수산물 유통량이 많은 항·포구 및 수협위판장, 수산시장 등 불법 어획물 유통 판매에 대한 육상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이번 합동단속에서 적발된 육·해상 불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수산관계법령에 따라 즉각 사법처리하는 등 엄중 조치하고 어업허가 취소 또는 정지 등의 행정처분도 부과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가을철 불법어업 합동단속으로 수산자원 보호와 불법어업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업인들도 우리 수산자원이 고갈되지 않도록 수산자원관리법 등 관계 법령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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