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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물리치료사회, 도민 건강권 향상 방안 제안

한병도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과 정책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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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익산 한병도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열린 정책 간담회에서 한병도 국회의원과 조혁신 전북물리치료사협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전북물리치료사협회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라북도지부회(회장 조혁신)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도민 건강권 향상 및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지난 1일 익산 한병도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열린 정책 간담회에서 전북물리치료사협회는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전라북도의 상황에 맞춰 노인성 질병 예방을 위한 방문 재활 서비스, 어르신 낙상 예방 운동 사업, 취약 근로자 근골격계 질환 예방 사업 및 관련 조례 제정, 학생 및 학교 종사자를 위한 학교 건강 지킴이 사업 등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추진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한 위원장은 “국민·환자 중심의 합리적인 보건의료 변화의 중심에서 재활 분야의 전문가인 물리치료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전북물리치료사협회가 제시한 4가지 사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한병도 위원장과 조혁신 전북물리치료사회장을 비롯해 한정수 전북도의원, 이진윤 익산시보건소장, 이근희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 김주현 원광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송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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