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익산, 생활문화 담은 공예작품전시회 개최

(사)익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 ‘생활문화, 마음에 담다’주제 공예작품전시회 개최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익산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문화예술 활동 촉진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사)익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이사장 이명준)는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생활문화, 마음에 담다’란 주제로 공예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2022~2023 익산방문의 해를 맞아 정성과 시간을 들여 완성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서로의 색을 뽐내고, 생활 속 문화예술 활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한 전시회다.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소속 미술 동호회 회원들이 손수 제작한 수채화, 종이공예,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작품 30여 점이 전시 된다.

이명준 이사장은 “수채화와 종이공예, 캘리그라피 등 미술 동호회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이 한층 따뜻해 지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더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익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837-0717)로 문의하면 된다.

 

엄철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교육일반전북교육청, ‘깜깜이 5급 승진’ 의혹 해소 촉구

건설·부동산전북 상업용 부동산, 임대 정체에 수익률도 전국 하위권

경제김민호 엠에이치소프트 대표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경제일반국립식량과학원, 국가 연구실 허브‘로 지정

정치일반요람부터 무덤까지…전북형 복지·의료 혁신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