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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원광중학교, 동그라미에 후원금 전달

장애인 자립 돕기 위해 진로체험 행사 수익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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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중학교가 진로체험 행사 수익금 102만원을 25일 장애인복지시설 동그라미에 전달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그라미

원광중학교(교장 최재석)가 25일 익산지역 장애인복지시설 동그라미(원장 구형선)에 후원금 102만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지난달 28일 원광중학교에서 진행한 ‘진로체험 행복문화 플러스’ 행사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원광중은 40개의 진로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내 장애인을 돕기 위해 동그라미에 후원했다.

이날 전달식은 동그라미에서 진행됐으며 박소현 원광중 교감과 정해주 행정실장, 이봉주 학생부장, 김규빈 학생회장이 참석했다.

박소현 원광중 교감은 “작은 나눔이 모여 장애인들을 도울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학생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구형선 원장은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원광중학교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장애인 자립 지원에 필요한 물품 구입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광중학교는 매년 진로체험 행복문화 행사로 후원금을 모금해 장애영유아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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