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07:27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익산
보도자료

익산시 공공심야약국 연장 운영

익산시 공공심야약국이 올해 연말까지 연장 운영된다.

공공심야약국이란 심야시간 및 휴일에도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히고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한 올바른 의약품 복용을 위해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되는 약국이다.

익산시 2023년 공공심야약국은 동산동에 위치한 올리브약국(063 856 5677) 1개소다.

해당 약국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지난해 7월1일부터 6개월간 운영돼 왔으나 올해 연말까지로 연장 운영한다.

보건지원과 박성희 담당은 “2023년 공공심야약국 사업을 통한 시민들의 의약품 오남용을 막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등 보다 안전한 의약품 복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 및 안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