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 전주부채문화관-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 친환경 문화 활성화 '맞손'
Trend news
㈔문화연구창 전주부채문화관과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은 최근 문화시설 간 상호협력을 통한 ESG 경영 실천과 새활용 문화 교류 발전의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양 기관은 각 기관이 추진하는 각종 사업 및 활동에 대한 협력, 친환경 윤리 경영 선도를 위해 상호 협업할 계획이다. 또한 새활용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주부채문화관 상설 전시장에 폐자재를 활용해 재활용된 새활용 제품 홍보와 판매를 도울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힘들었지만 즐거웠다”…1948편 접수된 전북일보 신춘문예 본심
점묘화가 김주철, 서른여섯 번째 개인전
[신간] 이지윤, 힙합 팬이 쓴 힙합 연대기 <힙합네이션>
전주출신 김주철 작가, 독일 국제미술대전 수상
제42회 전북연극상 · 2025년도 엘림연극상 · 우진청년연극상 수상자 선정
국어원 '놈현스럽다' 靑 항의에 "화들짝"
"글쓰는 어머니 보며 많은 것 배웠습니다" 인기작가 이금림씨 아들
현대무용단 사포, ‘사포, 말을 걸다’ 11번째 공연
[신간] 김영주 소설집 ‘가족이 되다’… 가족의 의미 물어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이진숙 수필가-하기정 ‘건너가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