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역대 전북도지사들이 거주했던 관사, 복합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하얀양옥집'

image
전주한옥마을 내 역대 도지사(민선 1기~7기)들이 거주했던 관사를 복합문화 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도민들에게 개방을 시작한 21일 '하얀양옥집' 개관식에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송하진 전 전북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전주한옥마을 내 역대 도지사(민선 1기~7기)들이 거주했던 관사를 복합문화 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도민들에게 개방을 시작한 21일 '하얀양옥집' 개관식에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송하진 전 전북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송하진 전 전북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등 참석자들이 하얀양옥집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송하진 전 전북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등 참석자들이 하얀양옥집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송하진 전 전북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이 21일 전주시 하얀양옥집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조현욱 기자

조현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정읍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기각

군산군산 CNG·도시가스 요금 전국 최고 수준⋯ 시민 가계 ‘직격탄’

자치·의회전북애향본부, ‘전북애향상’ 후보자 21일까지 접수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