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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시 읽기] 나무-황엘림 전주서곡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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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엘림 전주 서곡초 5학년

운동장에 있는 나무

심심해 

놀아줘

 

화분에 있는 나무

외로워

안아줘

 

사람들이 베는 나무

도와줘

살고 싶어

 

나 혼자 이 나무들을 

지킬 수 있을까!

 

△ 동시를 읽으며 가슴이 ‘쿵!’ 해요. 엘림 어린이가 따뜻한 시각으로 가슴 뭉클한 동시를 지었어요. 엘림 어린이의 예쁜 마음씨가 느껴져요. 소중한 나무와 자연을 사랑하며, 앞으로 더욱더 잘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하송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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