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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5월은 전주성에 가는 달⋯"전북현대 보러 가자"

전북현대, 5월 가정의 달 전주성 즐기는 방법 대공개
6, 17일 어린이 팬 대상 무료⋯31일 이승우 음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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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기념 무료 이벤트. 전북현대 제공

전북현대모터스FC가 '가정의 달'에 전북현대와 전주성을 즐기는 방법을 공개했다.

전북현대는 다음 달 어린이와 가족 팬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체공휴일로 지정된 6일 대전하나시티즌, 17일 FC안양 홈경기에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어린이 팬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어린이 팬은 전북현대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E/N/S석(원정석 제외)에 한해 어린이 권종을 선택하면 무료 입장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이 두 경기에 한해서는 예매 수수료도 면제다.

6일 대전전에서는 전북현대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된 코미디언 '곽범'이 시축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이정표 아나운서와 함께 어린이 장내 운서들이 선수 소개를 맡는다.

5월의 마지막 홈경기인 31일 열리는 울산 HD와의 '현대가 더비'에서는 이승우 선수가 모델로 판매되고 있는 코오롱제약 스포츠뉴트리션 음료 리얼 아미노 워터 레드비트 플러스를 입장하는 모든 팬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이달 예정된 홈경기 베스트11 선발 라인업 발표는 특별하다. 지난 13일, 20일 홈경기에서 접수된 어린이 팬들이 그린 선수 그림으로 공개한다. 전주성 전광판에도 소개해 어린이의 동심을 많은 팬과 공유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부=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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