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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애향본부, 2026년 진안군신년인사회 300명 참석 성황

26~27년 진안방문의 해·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기원

6일 진안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린 진안군신년인사회에서 우태만 진안군애향본부장(맨앞줄 8번째)과 전춘성 진안군수(6번째), 한창민 국회의원(5번째), 동창옥 진안군의회의장(4번째),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7번째), 이웅진 재경군민회장(첫번째) 등이 진안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국승호 기자

진안군애향본부(본부장 우태만)는 6일 진안읍 반다비체육센터에서 2026년 진안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태만 진안군애향본부장을 비롯해 전춘성 군수, 한창민 국회의원(진안 안천 출신 사회민주당 대표), 동창옥 군의장과 군의원 전원, 전용태 도의원,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 이웅진 재경진안군민회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임회원, 주민, 향우 등 300명가량이 참석했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한 자리에 만난 이들은 서로에게 덕담을 건네고 한 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신년사, 축사, 축하영상메시지 시청, 신년 덕담,  2026~2027 진안방문의 해 및 2026 전북자치도민체육대회 성공 기원 떡케이크 커팅,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태만 본부장은 건배사에서 “도전과 진취적인 기운이 넘치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말이 힘차게 대지를 달리는 것처럼 진안 지역이 더 힘차게 도약하길 기원하고 모두가 행복한 진안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춘성 군수는 “올해 군정은 ‘성윤성공’이라는 사자성어처럼 펼쳐질 것”이라며 “진심을 다해 약속을 지키며 목표한 성과를 반드시 이루어내겠다는 자세로 갈 것이니 군민 여러분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윤석정 전북애향본부장은 “올해는 진안방문의 해다. 다른 해보다 더 많이 진안을 찾는 분들을 환대하는 마음을 가지자. 진안을 사랑하는 방법의 하나다. 전북애향본부에서도 각별한 관심으로 지켜보겠다”고 했다.

이웅진 재경진안군민회장은 “고교 졸업 후 떠난 고향, 진안에서 군민 위해 추진하는 모든 사업들이 순조롭게 풀리기 바란다”고 말한 후 참석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진안, 파이팅”을 여러 차례 외치도록 유도했다.

진안=국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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