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대학일자리본부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라한호텔 전주에서 재학생 및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1박 2일 취업캠프’를 진행했다.
고용노동부의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급변하는 취업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프레디저 카드를 이용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ChatGPT를 통한 강점 분석 및 직무 탐색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성향과 경험을 바탕으로 적합한 직무를 탐색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자기 이해와 취업 전략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용덕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정보 부족으로 기회를 놓치는 청년들이 많다”며 “이번 캠프가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정부의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을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모 기자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