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가 재학생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우석챔프’ 프로그램에서 이고운(한약학과 4년) 학생과 박찬이(약학과 4년) 학생이 골드챔프로 선정돼 각각 10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교육혁신본부는 11일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2층 총장 집무실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우석챔프 장학금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기 우석챔프 장학금 수혜자는 총 163명이며, 이 가운데 골드챔프 2명과 실버챔프 18명, 브론즈챔프 12명 등이 단계별 챔프로 선정됐다.
우석챔프는 △기본소양과정 △경쟁력강화과정 △전문화과정 등 3개 과정과 12개 활동 영역으로 구성된 비교과 역량 인증 프로그램이며, 대학은 학생들이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통해 획득한 마일리지에 따라 골드(1000만 원)·실버(360만 원)·브론즈(210만 원) 등 단계별 챔프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박노준 총장은 “우석챔프는 학생들이 학문적 성취를 넘어 사회가 요구하는 다양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실현하고 더 넓은 세상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모 기자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