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애향본부는 6일 순창한우명품관에서 ‘2026년 순창군애향본부 본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장에는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전북일보 사장)를 비롯해 최영일 순창군수,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임예민 이임 본부장과 안현진 신임 본부장의 이·취임을 축하하고, 순창의 도약을 위한 애향 활동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임예민 이임 본부장은 지난 2017년 취임 이후 약 9년 동안 순창군애향본부를 이끌며 ‘정주인구 늘리기’와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이날 새롭게 취임한 안현진 본부장은 약 20여 년간 순창군애향본부 사무국장을 맡아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본부 운영과 애향운동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안현진 신임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랜 기간 애향본부와 함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애향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며 “순창을 사랑하는 마음을 하나로 모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는 “순창군애향본부는 오랜 기간 애향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온 단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힘을 모아 고향 사랑 실천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애향본부는 순창에 연고를 둔 군민 등 인사들이 고향 발전을 위해 조직한 단체로, 고향사랑 실천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순창=임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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